지진희, 사극 재도전..'대풍수' 이성계 출연확정

전형화 기자  |  2012.06.06 08:05
이동훈 기자 이동훈 기자


배우 지진희가 SBS 사극 '대풍수'(극본 남선년, 이수연 연출 이용석)' 출연을 확정했다.

6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진희가 '대풍수' 출연을 확정하고 7일부터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풍수'는 SBS가 지난해 '뿌리깊은 나무'에 이어 야심차게 준비한 픽션 사극. 고려 말, 권력 주변에 있던 풍수지리학자들이 이성계를 내세워 조선을 건국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지진희는 '대풍수'에서 이성계 역을 맡는다. 지진희는 체면을 중시하는 관리들과는 달리 기생들과 음담패설을 주고받는 등 가벼움을 지녔지만 전장에선 호탕한 무장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지진희는 이로써 '대장금' '동이'에 이어 또 한 번 사극에서 진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36부작인 '대풍수'는 10월 방송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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