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와이트리 미디어
배우 김선아가 9등신 몸매를 인증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에서 워커홀릭 구두디자이너 황지안 역할을 맡은 김선아는 화려한 패션과 더불어 9등신의 완벽한 각선미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7일 '아이두아이두' 제작사가 공개한 사진 속 김선아는 171cm의 훤칠한 키에 주먹 만한 얼굴과 늘씬한 몸매로 황금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또 김선아는 극중 캐릭터 황지안의 '차도녀' 이미지에 맞게 페도라에 매니시한 라인의 베스트 등을 매치해 올블랙으로 통일감을 준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한편 김선아는 '아이두 아이두'에서 워커홀릭 황지안 역을 맡아 매회 화려한 패션으로 시청자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있다. 또한 코믹과 카리스마, 진한 감성을 오가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김선아표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이며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