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 장동건·김하늘, 애정전선 가속 '폴더러브신'

이경호 기자  |  2012.06.15 14:59
<사진제공=화앤담픽처스> <사진제공=화앤담픽처스>


배우 장동건과 김하늘이 화제를 모은 '1㎝ 러브라인' 보다 앞서 '폴더 러브신'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5일 오후 제작사 화앤담픽처스는 오는 16일 오후 방송할 주말극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이하 '신품')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스틸컷은 앞서 공개된 장동건 김하늘의 '1㎝ 러브라인' 보다 하루 먼저 방송될 장면이다. '폴더 러브신'은 극중 김도진(장동건 분) 위로 중심을 잡지 못한 서이수(김하늘 분)가 포개지면서 마치 폴더처럼 접힌 자세를 취하게 되면서 비롯된다.

돌발 신체접촉에 당황한 서이수가 몸을 일으키려 하자 김도진이 '야릇한 미소'와 함께 서이수를 일어나지 못하게 만들면서 야릇한 분위기가 완성됐다. 두 사람의 첫 '바디 투 바디' 스킨십이 앞으로 어떤 상황을 만들게 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 장면 촬영은 지난 12일 경기도 일산에 있는 '신품'의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장동건과 김하늘은 진한 스킨십 장면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하기 시작했다.

김하늘은 장면 설정 상 장동건과 몸을 닿지 않게 하기 위해 팔로 버티고 있었어야 하는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얼굴이 빨개지도록 열연을 펼쳤다.


촬영 중 김하늘은 신우철PD에게 "팔에 너무 힘을 줘서 힘이 다 빠졌다"고 말했다. 그는 장동건에게는 "오빠는 편해서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화앤담픽처스는 "이번 장면을 통해 장동건과 김하늘은 서로에 대한 감정을 깨닫게 될 것이다"며 "두 사람은 새벽까지 이어지는 살인적인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촬영장에서 항상 서로를 다독이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 지 많은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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