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구두 디자이너로 깜짝 변신 "너무 신나"

문완식 기자  |  2012.06.22 08:39
김유미(가운데)와 지니킴(오른쪽) 김유미(가운데)와 지니킴(오른쪽)


배우 김유미가 구두 디자니어로 깜짝 변신했다.

22일 소속사에 따르면 김유미는 최근 자인의 트위터를 통해 "스케치부터 디자인까지 너무 신나요"라는 글과 함께 구두디자이너로 변신한 모습이 담긴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는 화려한 색감이 눈에 띄는 다양한 디자인의 구두를 배경으로 김유미가 밝은 미소를 지으며 구두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고 있다.

김유미는 구두 디자이너 지니킴과 함께 한창 구두 디자인·제작 작업 중으로, 김유미의 구두 디자이너 변신은 오는 26일 오후 11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스타일 로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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