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 '도시정벌' 캐스팅..김현중 父 역할

김현록 기자  |  2012.06.26 11:05


배우 김승우가 드라마 '도시정벌'에 캐스팅돼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6일 '도시정벌' 측에 따르면 김승우는 '아이리스' 양윤호 감독, 백진동 PD와의 인연으로 '도시정벌' 출연을 결심했다.


김승우는 '도시정벌'에서 대통령의 비밀 군사개발 사금고를 은밀히 관리하던 정권의 숨겨진 실세 백승현 역할을 맡아 남성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백승현은 극중 김현중의 아버지로, 일처리에 있어서 차갑고 냉정하며, 어떤 일이든지 정확하고 확실하게 마무리하는 성격이나 개인적으로 가족들에게는 든든한 남편이자 한없이 자상한 캐릭터다.


김승우는 5부까지 등장하지만 드라마 스토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은 만큼,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만화에서 드라마로 재탄생되는 '도시정벌'은 어린 시절 자신과 어머니를 버린 아버지를 원망하며 성장한 주인공이 사회 절대악에 대한 복수를 그리는 이야기로 백미르 역에는 김현중이, 차지룡 역에는 남궁민이 캐스팅 됐다. 연말 방영을 목표로 다음달 10일부터 일본 도쿄, 도치기현 닛코 에도무라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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