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진 감독이 26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철암계곡의 혈투' 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포토]지하진 감독, "강원도 탄광서 웨스턴 만들고 싶었다"
지하진 감독이 26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철암계곡의 혈투' 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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