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애프터스쿨, 하의실종 섹시 무대 '후끈'

문완식 기자  |  2012.06.30 16:59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음악중심'에서 섹시한 안무로 무대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애프터스쿨은 30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 '플래시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애프터스쿨은 짧은 하의가 인상적인 황금색 무대 의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의 월등한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으로, 이날 애프터스쿨은 장점을 십분 활용,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다른 걸그룹과 차별화된 무대를 꾸몄다.

몸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은 섹시하고 과감한 무대를 한층 뜨거운 분위기로 이끌었다.


한편 타이틀곡 '플래시백'은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가미된 댄스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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