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44사이즈 입지만 마른 편 아냐"

전형화 기자  |  2012.07.05 10:51
사진제공=QTV 사진제공=QTV


섹시스타 강예빈이 여성들의 분노를 부르는 '망언'을 했다.

강예빈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QTV '다이아몬드걸'에 출연해 "난 그렇게 마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강예빈은 "44사이즈를 입는다"며 "그런데 나는 그렇게 마른 편이 아니다. 키 169㎝에 몸무게는 50㎏이다"라며 신체 사이즈를 공개했다.

강예빈의 몸매 공개에 MC 이휘재는 "큰 키에 비하면 마른 것이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강예빈은 "하체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솔직히 다이어트를 해도 상체가 빠지지 하체가 빠지지는 않는다"며 "계속 스타일로 커버를 하고 다닐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번 녹화는 5일 오후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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