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영vs 붐, 12일 '엠카'로 새 음원 '격돌'

김수진 기자  |  2012.07.12 11:44
장우영(왼쪽)-붐 장우영(왼쪽)-붐


가수 장우영과 붐(본명 이민호)이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 (이하 엠카)무대에서 격돌한다.

장우영과 붐은 이날 각각 '엠카' 무대를 통해 새 음원을 공개한다.


장우영은 남성그룹 2PM 멤버로서 첫 솔로 데뷔 무대를 진행하고, 붐은 5년 만에 방송인이 아닌 가수로 복귀 무대를 갖는다.

이로써 두 사람은 이날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새 음원 활동을 시작한다.


장우영의 솔로 앨범 타이틀 곡 'Sexy Lady'는 섹시한 한 여자를 보고 반한 남자의 최면에 걸린듯한 느낌을 표현한 강한 일렉트로니카 음악이다.

장우영은 소속사를 통해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고, 최고의 무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다. 데뷔 무대를 앞두고 굉장히 설렌다. 기대해 주시는 만큼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2007년 발매한 싱글 '질러' 활동 이후 5년 만에 가수 활동을 재개한 붐의 새 음원은 '놀게 냅둬'다. 이 곡은 그룹 다이나믹 듀오 멤버 개코가 피처링한 곡으로 강렬한 비트와 록 사운드가 어우러졌다는 평가다.

붐은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가수로서 무대에 설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가수 이민호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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