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 신동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한 뒤 기뻐하고 있다.
[★포토]이특-신동 '기쁨의 포옹'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 신동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한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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