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권소현 "'트메' 본방사수" 깨알 홍보

노형연 인턴기자  |  2012.07.17 20:23
ⓒ권소현 트위터 ⓒ권소현 트위터


걸 그룹 포미닛의 막내 권소현이 싱가포르에서의 활동 모습을 공개했다.

권소현은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싱가포르에서 포미닛. 내일 밤11시 Q TV에서 포미닛의 트래블메이커 첫 방송해요. 다들 본방사수! 엄청 재밌을 거 에요!싱가포르에서도 엄청 즐거웠어요. 궁금하다면 포미닛의 트메 꼭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포미닛 멤버들이 함께 모여 주스를 먹고 있는 모습이다. 멤버들의 각양각색 빛나는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포미닛의 싱가포르 방문은 케이블 채널 QTV '포미닛의 트래블 메이커'의 촬영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멤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싱가포르 등을 여행하며 20대 또래들의 솔직담백함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포미닛은 다음달 22일 일본에서 새 싱글 '러브 텐션'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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