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서인국 고백 거절 "많이 부담스럽다"

이준엽 기자  |  2012.07.20 16:14
<화면캡처=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캡처=tvN '현장토크쇼 택시'>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가수 서인국의 고백을 거절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서인국, 은지원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은지원은 극중 러브라인으로 등장하는 서인국과 정은지에 대해 "두 사람이 실제로 러브라인이 형성되는 것 같다"며 "서인국이 '사랑한다 정은지'라고 외친 음성 메시지를 보낸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MC 이영자는 "정은지가 마음에 있느냐"고 물었고, 이에 서인국은 "솔직히 처음에는 아무 감정도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무언가 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결국 MC들은 정은지와 통화를 시도했고 "서인국에 대한 감정이 없느냐"는 이영자의 질문에 정은지는 무덤덤하게 "네"라고 답해 서인국을 당혹케 했다.

이어 서인국의 음성메시지를 들었을 때 느낌과 관련해 정은지는 "완전 많이 부담스러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서인국은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열애설에 대해 적극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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