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4종 침대셀카로 근황공개 '더 예뻐졌다'

이준엽 기자  |  2012.07.24 17:33
<사진=아유미 트위터> <사진=아유미 트위터>


가수 아유미가 4종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아유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4종의 흑백 모노톤 사진으로 변경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입술을 내민 도도한 표정과 함께, 한쪽 손으로 얼굴의 반을 가리며 귀여운 표정을 짓는 등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여 사진을 접한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유미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애하더니 더욱 예뻐진 것 같다", "표정이 살아있다", "한국에서도 활동하는 모습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아유미는 지난 6월 일본 비주얼 록가수 각트와의 열애설이 제기됐고, 이후 지난 10일 '살롱 모델 어워드 재팬' 기자회견에서 각트와의 교제 사실을 인정해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한국에서 그룹 슈가의 멤버로 활약했던 아유미는 지난 2009년 일본으로 건너가 가수 아이코닉으로 활약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