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부터 김장훈까지..韓축구 4강진출, ★감격

윤성열 기자  |  2012.08.05 11:30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12 런던올림픽 4강 진출 소식에 국내 인기 연예인들도 기뻐했다.

가수 김장훈은 5일 축구팀 4강 진출 소식을 듣고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게 웬일이야. 이겼다. K리그가 프리미어리그를 이겼다. 크하하 이게 웬일이야. 으아"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말도 안 돼. K리그가 최고리그야. 선수들 입국할 필요 없어. 어차피 프리미어리그로 다 갈 꺼, 비행기 값 아까워. 그대로 남아서 입단하자. 이게 웬일이야"라고 감격스러워했다.

가수 아이유는 "아 대박! 아! 미쳤다! 와! 와우! 우리나라 짱이다 진짜!"라고 기뻐했으며, 카라의 박규리는 "온 동네가 난리네, 오늘 경기 끝까지 보고나니까 정말 마음 벅차다. 멋지다 대한민국 화이팅"이라며 축구팀 4강 진출 소식을 축하했다.


슈퍼주니어의 이특은 "아 진짜 눈물 난다. 우리 태극전사들 잘 싸웠습니다. 이번 올림픽 편파판정에 오심에 참 많지만 우리 선수들 온힘을 다해 열심히 뛰는 모습이 최고의 명 경기였습니다. 대한민국 짝짝짝짝"라고 응원을 보냈다. 윤종신은 "역시 내가 보다 잠드니까 이기는구나. 우승하자! 기왕 이렇게 된 거!"라고 전했다.

정지원 KBS 아나운서는 "내친 김에 올림픽 결승전, 한일전 고고씽! 런던으로 달려가 선수들 뭉친 다리 풀어주고 싶은 마음. 긱스옹 미안해요. 스터리지 오빠 너무 화내지는 마세요. 아아 잠 못 자도 안 졸리고, 밥 안 먹어도 배불러요"라고 남겼다.


2AM의 임슬옹은 "축구 금메달 딸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파이팅! 내 타임라인엔 창민이 형만 빼고 전부 축구이야기"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를 포함 김광진 쌈디 타이거JK 강원래 등이 SNS를 통해 축구팀 4강 진출에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이날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남자축구 8강에서 영국과 1 대 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 대 4로 승리,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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