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다솜 보면 정신없던 과거 떠올라"

이경호 기자  |  2012.08.07 15:45
ⓒ임성균 기자 ⓒ임성균 기자


가수 겸 박지윤이 걸 그룹 씨스타의 다솜과 함께 촬영하면서 자신을 돌아본다고 밝혔다.

박지윤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쥬피터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의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다솜과 자매로 출연하는 소감을 전하던 중 이 같이 말했다.


박지윤은 "다솜을 보면서 옛날 생각이 많이 난다"며 "방송 리허설도 하고 광고도 찍고, 음악방송을 하던 때가 생각난다. 저도 정신없이 살았다"고 말했다.

그는 "다솜이는 붙임성이 있다"며 "선배님들이나 저에게 얘기도 많이 한다. 다솜이 극중 제 동생으로 나와 잘 챙겨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지윤은 극중 다솜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서는 "서로 사이가 안 좋게 나온다"며 "다솜이 조금 까칠하게 나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지윤과 다솜은 극중에서 자매로 출연한다. 언니인 박지윤은 외모 빼면 시체인 된장녀, 백치녀, 허당녀 캐릭터를 연기한다. 반면 다솜은 겉과 속이 다른 불량소녀를 연기한다.


한편 '닥치고 패밀리'는 부유한 집안에 번듯한 직업까지 갖춘 우성가족과 콤플렉스로 중무장한 열성가족이 하나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13일 오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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