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YG 양현석 첫만남 공개.."날 보고 짜증내"

노형연 인턴기자  |  2012.08.14 00:22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가수 싸이가 현재 소속사 YG엔터테이먼트 양현석 대표와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싸이는 그동안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싸이는 "‘새’로 데뷔했을 당시 1위 후보로 맞붙었던 팀이 현 YG의 지누션이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양현석이 그동안 날 '듣보잡'으로 봤는데 설상가상으로 내가 그날 1위를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솔직히 가수들이 5주 연속 1위하면서 울고 하는 것을 이해 못했다"라며 "하지만 그날은 눈물을 흘리며 무대 밑으로 내려오는데 양현석이 날 보더니 ‘매니저들 이리 와봐!’ 라며 소리지르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싸이는 “오늘 ‘힐링캠프’에 나가서 얘길 한다고 하니 양현석 형이 문자를 보냈다”라며 ‘네가 그럼 지난 1년간 쌓아온 천사 이미지 다 날아감. 내가 더 잘 할게’라고 적힌 애교 섞인 양현석 문자를 공개했다.


한편 양현석이 싸이는 SBS 'K팝스타’ 이후 자신이 떴다고 자랑하는 양현석의 태도를 폭로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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