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하 소속사로 이적..'듀엣곡도 발표할까'

박영웅 기자  |  2012.08.16 10:33
하하(왼쪽)와 별 ⓒ스타뉴스 하하(왼쪽)와 별 ⓒ스타뉴스


정식으로 결혼을 발표한 하하와 별이 한 기획사에서 활동을 펼친다.

하하 측 관계자는 16일 스타뉴스에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별은 결혼발표와 동시에 하하와 한솥밥을 먹으며 일도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하하가 먼저 같은 곳에서 활동할 것을 제안했고, 별은 이르면 10월 새 음반으로 가수 컴백할 계획이다. 저희 쪽에서 이 음반 제작을 맡아서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부부로서 한 기획사에서 활동하게 됐다. 별은 결혼과는 별도로 자신의 음악색을 분명히 한 노래들로 새 음반을 꾸밀 계획이다.


하하는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별과의 결혼을 정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30일 웨딩마치를 울리고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알아오다 올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귀었으며, 6개월간의 진지한 만남 끝에 결혼에 이르게 됐다. 두 사람은 이미 양가 상견례를 마친 상황이다.


2001년 그룹 지키리로 데뷔한 하하는 MBC '무한도전', SBS '일요일이 좋다', '하하몽쇼', MBC 시트콤 '논스톱3', 영화 '원탁의 천사', '누가 그녀와 잤을까?' 등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연기 활동을 펼쳐 왔다.

별은 지난 2002년 '12월32일'로 데뷔해 '안부', '눈물샘', '드라마를 보면' 등으로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KBS 2TV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삽입곡 '가슴에 새긴 말' 등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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