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구하라 트위터>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자신과 멤버가 포함된 한 폭의 그림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 예쁘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구하라를 포함한 카라 멤버들이 마치 전설속의 여신처럼 그려진 화폭속에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은 국내 유명 화가인 원종신, 박기일 화백이 카라를 모델로 한 '아트포스터'다.
구하라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여신이다","그림이냐 사진이냐","빨리 컴백해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라는 22일 신곡 '판도라'를 공개하는 한편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1년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