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4' 재벌2세·조지타운大생 로이킴 '슈퍼패스'

문완식 기자  |  2012.08.18 00:09


'슈스케4'에 '엄친아' 도전자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오후 방송한 엠넷 '슈퍼스타K4'에는 유학생 로이킴(20, 김상우)이 출연했다.


로이킴은 미국 명문 조지타운대학교 경영학과 입학 예정으로, 국내 모 기업 회장의 아들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좋은 음색을 선보였던 그는 그러나 이승철과 백지영으로부터 불합격을 받았지만 막판 이하늘이 '슈퍼패스'를 사용, 슈퍼위크에 진출하는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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