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강렬한 태양 아래..각선미는 여전하네

김현록 기자  |  2012.08.20 16:57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패션 화보를 통해 매력을 발산했다.

유이는 월간지 '인스타일' 9월호를 통해 하와이의 국립 보태닉 식물원에서 진행한 화보를 공개하고 에스닉하고도 경쾌한 데님룩을 선보였다.


평소 캐주얼한 룩을 즐겨 입는다는 유이는 강렬한 하와이 태양 아래 환한 미소와 함께 늘씬한 각선미로 데님 팬츠, 베스트, 재킷 등을 훌륭히 소화해냈다.

유이는 인터뷰에서 "가수는 준비하는 기간이 고되고 힘들지만, 무대 위에서 느끼는 희열이 있다"며 "연기는 회를 거듭할수록 어렵고 힘들지만 끝나고 나면 허전하다. 금방 다시 연기를 하고 싶어진다"고 밝혔다.


유이는 이어 "올 겨울 다시 드라마를 할 것 같다"며 "그 사이에 약간의 휴식기가 있는데 필라테스를 배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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