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서형 "관객들에게 어색할까 고민"

임성균 기자  |  2012.08.21 11:49


배우 김서형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시네코드 선재에서 열린 제 4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올해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는 오는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간 디큐브시티, 스페이스 신도림, CGV 구로 등 구로구 일대에서 진행되며 총 35개국 228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13개 부문에서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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