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여성위한 강연축제 연사로 나선다

최보란 기자  |  2012.08.22 14:38
배우 한혜진 <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우 한혜진 <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우 한혜진이 여성들을 치유하고 위로하기 위한 강연 축제에 연사로 나선다.

22일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한혜진이 강연문화기업 마이크임팩트가 오는 10월 13일 서울시 노을공원에서 개최하는 '원더우먼 페스티벌'에서 강연자로 참여하게 됐다.


마이크임팩트 측은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MC로 매주 그 진가를 인정받아 온 한혜진을 여성들을 힐링하는 '원더우먼 페스티벌'의 강연 연사로 선정했다"라고 전했다.

원더우먼 페스티벌은 '세상의 아름다움은 여자의 행복에서 시작된다'라는 메시지로 배우 한혜진을 비롯해 방송인 박경림, 홍석천,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정목스님, '따뜻한 카리스마'이종선, 칼럼니스트 임경선 등 총 8명의 멘토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원더우먼 페스티벌 티켓은 8월 21일부터 인터파크, 마이크임팩트 스쿨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한혜진은 영화 '26년'의 심미진 역으로 캐스팅 돼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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