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은정·지연, '닥패' 카메오 "편집? 협의예정"

문완식 기자  |  2012.08.23 11:36


걸그룹 티아라의 은정과 지연이 KBS 2TV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 카메오 출연이 예정된 가운데 제작진이 고민에 빠졌다.


'닥치고 패밀리' 관계자는 23일 오전 스타뉴스에 "은정과 지연이 대본상으로 오는 28일 방송분에 카메오 출연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최근 은정의 SBS '다섯 손가락' 하차와 맞물려 은정과 지연의 카메오 출연이 정상적으로 이뤄질지 문의가 많은데 아직 결정된 것으로 없다. 연출자(조준희PD)와 제작사(카이로스엔터프라이즈)간 아직 논의가 없었다"고 말했다.


은정과 지연은 화영의 티아라 계약해지 전에 이번 카메오 촬영에 나섰으며 총 촬영시간이 15분정도였을 정도로 짧은 분량이다. 방송 기준으로 20~30초 분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티아라 논란이 있기 전에 촬영 분인데다 등장 분량도 굉장히 짧다. 매일같이 촬영이 이어지는 상황이라 연출자와 제작사가 이 같은 부분에 대해 논의할 시간이 없는 게 사실이지만 일단 오늘 중(23일)으로 그대로 방송할지 협의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한편 은정은 '다섯손가락'에 여주인공으로 출연예정이었으나 SBS는 지난 22일 은정의 하차를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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