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빛, 루나와 다정한 모습 공개 '자매 같아'

고소화 인턴기자  |  2012.08.23 16:09
<출처= 최한빛 트위터> <출처= 최한빛 트위터>


트랜스젠더 모델 최한빛이 걸그룹 f(x) 멤버 루나와 친분을 과시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최한빛은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루나와 행복한 시간, 너무 오랜만이야. 좋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한빛은 행복한 표정으로 루나와 똑같이 고개를 갸우뚱 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최한빛과 루나는 지난 3월 TV조선 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에 동반 출연해 친분을 다졌다.


최한빛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친 자매 같다", "둘 다 아름답다", "어떻게 아는 사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한빛은 현재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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