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꼬마팬에 사과 '기린의 의태어는 배신배신?'

이준엽 기자  |  2012.08.30 16:40


배우 이광수가 자신의 꼬마 팬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광수는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미..미안해요 김태연학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의태어 만들기' 숙제를 찍은 것으로, 거북이는 '느린느린', 토끼는 '깡총깡총' 등 동물들의 의태어를 서툰 글씨체로 표현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기린은?'의 물음에 대해 '배신배신'이라 써놓은 것으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이광수가 '기린', '배신의 아이콘' 등의 별명으로 불린 것에 대해 표현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광수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린의 의태어는 지금부터 배신배신", "사진보고 너무 많이 웃었다", "역시 배신의 아이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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