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퀸', '자체최고'속 '다섯손가락' 제쳤다

김성희 기자  |  2012.09.03 08:30
ⓒ사진=스타뉴스 ⓒ사진=스타뉴스


MBC '메이퀸'(극본 손영목 연출 백호민)이 주말 오후 10시대 드라마 경쟁에서 SBS '다섯손가락'(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에 우위를 점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0시대 방송된 '메이퀸'은 14.6%(이하 전국 집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영분인 1일의 13.7% 보다 0.9%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메이퀸'과 같은 시간대 방송된 '다섯손가락'은 11.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로써 '메이퀸'은 만만치 않은 경쟁작인 '다섯손가락'을 제치는 저력을 보였다.

'메이퀸'과 '다섯손가락'은 지난 8월18일 동시에 첫 방송을 알렸다. 첫 방송에서는 '메이퀸'이 승리했지만 이후 '다섯 손가락'이 빠른 전개를 통해 관심을 끌며 '메이퀸'에 앞서는 등, 두 드라마는 그 간 접전 양상을 벌여 왔다. 1일에는 두 드라마 모두 1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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