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결선리그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 선발투수 신타로 후지나미가 완투승을 거두고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기뻐하는 일본 후지나미
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결선리그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 선발투수 신타로 후지나미가 완투승을 거두고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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