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여진구·김소현, '보고싶다'로 랑데부

김현록 기자  |  2012.09.10 11:43


'해를 품은 달'의 여진구와 김소현이 다시 만난다.

10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여진구와 김소현은 MBC 새 수목드라마 '보고싶다'(극본 문희정·연출 이재동)에서 각각 남녀 주인공 아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보고싶다'는 열다섯 가슴 설렌 첫 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왕 훤과 비운의 중전 보경의 아역으로 각각 등장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여진구와 김소현은 '보고싶다'에서 다시 이루지 못한 사랑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아랑사또전' 후속으로 방송되는 20부작 드라마 '보고싶다'는 '고맙습니다', '지고는 못살아'를 연출한 이재동 감독과 '내 마음이 들리니', '그대, 웃어요'를 집필한 문희정 작가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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