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SBS 그룹 HOT 출신 토니안과 젝스키스 출신 은지원이 '1억퀴즈쇼'에서 한 팀으로 뭉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SBS 퀴즈 프로그램 '세대공감 1억퀴즈쇼'(이하 '1억퀴즈쇼')에서는 원조 아이돌 그룹 HOT와 젝스키스 출신 멤버 토니안, 은지원이 한 팀이 돼 최대 2000만 원의 스타 상금이 걸린 퀴즈 대결에 참여한다.
토니안과 은지원은 개그맨 박영진, 박지선이 짝을 이룬 팀과 맞서 퀴즈 대결을 펼칠 예정. 박영진과 박지선은 현재 SBS 라디오 '박영진, 박지선의 명랑특급'에서 DJ로 활약 중이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1억 퀴즈쇼'에서는 기존의 스타 패널들의 서바이벌 퀴즈대결 방식에서 2대2 팀 대결 방식으로 바뀐다. 2대2 팀 대결은 한 팀이 문제를 틀리면 기회가 상대 팀에게로 넘어가 최종 문제를 맞히는 팀이 상금을 획득하는 방식이다.
에서는 원조 아이돌 그룹 HOT와 젝스키스 출신 멤버 토니안, 은지원이 한 팀이 돼 최대 2000만 원의 스타 상금이 걸린 퀴즈 대결에 참여한다.토니안과 은지','https://thumb.mtstarnews.com/06/2012/09/2012091312035071967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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