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도균-신대철 '함박웃음 짓는 전설의 기타리스트들'

장문선 인턴기자  |  2012.09.14 17:52


코치 김도균, 신대철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클럽 에반스에서 열린 KBS 2TV '탑밴드2'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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