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엠버, '불후2' 루나 무대 지원 사격

김수진 기자  |  2012.09.15 19:07


걸그룹 f(x)멤버 엠버가 동료 멤버 루나의 무대를 빛냈다.

엠버는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윤시내 편에 출연한 루나의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엠버는 이날 무대에서 랩을 선보이며 무대를 더욱 흥겹게 했다.


바지 정장 차림으로 무대 위에선 엠버는 수준급의 랩실력으로 방청객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루나는 이날 윤시내의 '공연히'를 불렀다.


방송이후 엠버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상위를 차지하는 등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 냈다.

한편 f(x)는 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로 구성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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