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이병헌-싸이 '광해' 美상영회 만남불발

안이슬 기자  |  2012.09.18 10:19
배우 이병헌(왼쪽), 가수 싸이 ⓒ홍봉진 기자, YG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병헌(왼쪽), 가수 싸이 ⓒ홍봉진 기자, YG엔터테인먼트


두 월드스타의 만남은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LA카운티뮤지엄오브아트(이하 LACMA)의 빙 시어터에서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상영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연배우 이병헌이 참석해 뉴욕타임스의 평론가 엘비스 미첼과 영화 Q&A를 가지는 등 공식 행사를 진행했다.

'광해'의 LACMA 상영회에는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싸이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병헌은 평소 친분이 있는 싸이와 전화통화를 하던 중 서로 미국 체류 일정이 맞아 상영회에 초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두 월드스타의 만남은 불발됐다. 싸이는 '광해'의 LACMA상영회 당일 방송 출연 스케줄이 있어 참석하지 못했다.

싸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행사 당일 싸이가 뉴욕에서 NBC '투데이쇼' 촬영에 참여해 '광해' 상영회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광해'는 오는 21일 미국과 캐나다의 주요도시 20여 개 극장에서 개봉해 북미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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