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쟁이들' 이제훈 "배우들 앙상블로 막막함 해소"

안이슬 기자  |  2012.09.24 17:06
ⓒ이기범 기자 ⓒ이기범 기자


배우 이제훈이 연기 변신을 시도한 소감을 밝혔다.

이제훈은 24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점쟁이들'(감독 신정원) 언론 시사회에서 이 영화를 통해 코믹 연기에 도전하며 배우들과 앙상블을 통해 막막함을 해소했다고 말했다.


이제훈은 "이렇게 '점쟁이들'이라는 작품을 만나서 이런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었던 게 재미있었다"며 "사실 어떻게 캐릭터를 구축해야 할지에 대해 막막하고 스스로도 궁금한 점이 많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연기하는 배우들과 앙상블을 통해 상황이 만들어지고 대사들이 나온 것 같다"며 "웃기는 것은 익숙하지 않아서 스스로 만족스럽다고 얘기하기는 어렵지만 이 배우들, 신정원 감독과 함께 '점쟁이들'이라는 영화를 찍었다는 것이 굉장히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점쟁이들'은 의문의 사고가 끊이지 않는 신들린 마을 울진리의 악령을 퇴치하기 위해 모인 점쟁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코믹 호러 영화다. 김수로 강예원 이제훈 곽도원 김은혜 등이 출연했다. 오는 10월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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