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인혜가 24일 오후 경기 용인 MBC 드라미아에서 열린 창사 51주년 특별기획 '마의'(연출 이병훈 최정규, 극본 김이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선시대 후기 말을 고치는 수의사로 출발해 왕을 치료하는 어의 자리까지 올랐던 백광현의 이야기를 다룬 메디컬 사극 드라마 '마의'는 내달 1일 첫방송 될 예정이다.
[★포토]오인혜 '한복 입어도 예쁘죠?'
배우 오인혜가 24일 오후 경기 용인 MBC 드라미아에서 열린 창사 51주년 특별기획 '마의'(연출 이병훈 최정규, 극본 김이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선시대 후기 말을 고치는 수의사로 출발해 왕을 치료하는 어의 자리까지 올랐던 백광현의 이야기를 다룬 메디컬 사극 드라마 '마의'는 내달 1일 첫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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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선시대 후기 말을 고치는 수의사로 출발해 왕을 치료하는 어의 자리까지 올랐던 백광현의 이야기를 다룬 메디컬 사극 드라마 마의는 내달 1일 첫방','https://thumb.mtstarnews.com/06/2012/09/2012092417002767983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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