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김재덕, '세상은~' 촬영차 뉴칼레도니아行

김성희 기자  |  2012.09.25 16:50
ⓒ사진=KBS ⓒ사진=KBS


가수 토니안과 김재덕이 뉴칼레도니아로 출국했다.

25일 KBS를 통해 토니안과 김재덕이 KBS 2TV '오감만족 세상은 맛있다'(이하 '세상은 맛있다') 촬영을 위해 해외로 떠나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사진에서 두 사람은 뉴칼레도니아로 출국하기 전 공항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토니안과 김재덕은 각각 그룹 H.O.T(문희준 장우혁 토니안 강타 이재원), 젝스키스(은지원 장수원 고지용 강성훈 김재덕 이재진) 출신으로 연예계 소문난 절친 사이로 알려져 함께 하게 됐다.


두 사람은 뉴칼레도니아에서 약 2주간의 촬영기간 동안 현지인들이 즐겨먹는 음식과 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한편 토니안과 김재덕의 뉴칼레도니아 체험기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부작으로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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