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콘텐츠K', '학교'제작한다 "'드림하이'가 인연"

김성희 기자  |  2012.09.25 16:32
사진=KBS 사진=KBS


배용준이 설립한 드라마제작사 '콘텐츠K'가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제작을 맡는다.

'학교'를 담당하고 있는 KBS 황의경 책임프로듀서는 25일 오후 스타뉴스에 "'울랄라부부'를 제작한 콘텐츠K가 '학교'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키이스트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던 KBS 2TV '드림하이'를 연출했던 이응복PD가 '학교'에 공동연출로 참여하게 돼 인연이 닿은 것이 결정적이다"고 말했다.

'콘텐츠K'의 2호 작품인 '학교'는 KBS 2TV 단막극으로 인정받은 이현주, MBC '심야병원' 고정원 작가가 대본을 공동집필하며 현재 캐스팅 작업에 한창이다. 지난 1999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시즌4까지 많은 인기를 모았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콘텐츠K는 지난 8월 26일 2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회사로 본격적인 영상 콘텐츠 제작가지 사업영역을 담당한다.

제 1호 작품은 오는 10월 1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울랄라 부부'(극본 최순식 연출 이정섭 모우성)이며 앞으로 제작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학교'는 12월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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