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토끼인형과 함께 청순미모 과시 '세븐 선물?'

이준엽 기자  |  2012.09.28 11:14


배우 박한별이 화장기 없는 얼굴로 최근 근황을 전했다.

박한별은 2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 너무너무 귀여운 토끼인형! 꺅 감사합니다! 히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모자를 착용한 편안한 복장과 함께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청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선물로 받은 듯한 토끼인형을 들고 어린아이처럼 해맑은 미소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박한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한별 너무 귀엽다", "선물 받은 듯. 세븐에게 받은 건가?", "화장을 안해도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두 개의 달'에서 미스터리의 중심에 있는 공포소설 작가 소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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