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송해 피로누적으로 허참 특별진행

문완식 기자  |  2012.09.30 12:33
KBS 1TV '전국노래자랑' 추석특집이 진행자 송해(85)의 피로누적으로 방송인 허참(63)의 특별진행으로 방송됐다.


30일 오후 방송된 '전국노래자랑' 추석특집 '지구촌노래자랑'은 허참이 MC를 맡았다.

이날 방송분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다문화가정 및 조선족 등 고향을 떠나 온 외국인 출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앞서 22일 송해는 인천광역시 서구편 리허설 중 피로누적으로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2회 연속 불참했다.


송해는 소속사를 통해 "과로에 감기가 겹쳐 어쩔 수 없이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링거주사 맞고 이틀간 집에서 쉬고 나니 괜찮아졌다"며 "29년간 진행해온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처음 빠져 안타까웠고, 앞으로 무리하지 않고 건강에 더욱 신경 쓰겠다"고 전했다.

송해는 30일과 10월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나팔꽃 인생 60년 송해빅쇼 시즌2' 첫 공연에 출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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