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영화 준비에 일상은 태릉인

이경호 기자  |  2012.10.03 21:49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배우 공유가 영화 준비로 태릉인의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고백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의 스페셜 데이트에서는 공유를 만났다.


이날 공유는 영화 준비를 하고 있다며 자신의 일상에 대해 공개했다.

그는 "아침에 눈을 떠서 세수만 간단히 하고 트레이닝복을 입고 헬스장으로 갑니다"며 "빈속에 공복 운동을 합니다. 오후에 연기 연습을 하고 다시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공유는 "(영화 준비로 인해 운동을 해) 태릉인의 삶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공유는 결혼에 대해서는 "마흔을 넘기면 안 되겠다"며 "결혼 할 생각은 있다. 어떻게 평생 혼자 사느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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