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혼성 보컬 그룹 에이트의 이현(29)이 거수경례 속에 현역 입대 소감을 밝혔다.
이현은 8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입소 직전 연무대 앞에서 미리 기다리고 있던 국내외 팬들 및 취재진에 짧게 자른 머리에 선글라스를 하고 등장, 거수경례를 하며 입소 인사를 전했다. 이날 입소 현장에는 에이트의 동료 멤버인 백찬과 주희 및 옴므 활동을 함께 한 2AM의 창민도 나타나 팬들에 인사했다.
[★포토]'현역입대' 에이트 이현..짧은머리속 경례
3인 혼성 보컬 그룹 에이트의 이현(29)이 거수경례 속에 현역 입대 소감을 밝혔다.
이현은 8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입소 직전 연무대 앞에서 미리 기다리고 있던 국내외 팬들 및 취재진에 짧게 자른 머리에 선글라스를 하고 등장, 거수경례를 하며 입소 인사를 전했다. 이날 입소 현장에는 에이트의 동료 멤버인 백찬과 주희 및 옴므 활동을 함께 한 2AM의 창민도 나타나 팬들에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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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수경례 속에 현역 입대 소감을 밝혔다. 이현은 8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입소 직전 연무대 앞에서 미리 기다리고 있던 국내외 팬들 및 취재진에 짧게 자른 머리에 선글라스를 하고 등장, 거수경례를 하며 입소 인사를 전했다. 이날 입소 현장에는 에이트의 동료 멤버인 백','https://thumb.mtstarnews.com/06/2012/10/2012100813350398144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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