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정려원 트위터>
연기자 정려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정려원은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마실 나왔어요~ 후쿠오카 구루메에서"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에 함께 출연하는 김명민과 정려원이 홍성창 PD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명민과 정려원은 지난 8일 드라마 촬영 차 일본을 방문, 이날 후쿠오카 공항에서 몰려든 팬들과 함께 즉석 팬미팅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