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태광이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더블콘라운지에서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주담담 비전의 배우2'에 참석해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황태광 "달리는 장면만 6시간 찍었어요"
배우 황태광이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더블콘라운지에서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주담담 비전의 배우2'에 참석해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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