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女1호, 김연아·김규리·소희 닮은 외모 '눈길'

고소화 인턴기자  |  2012.10.11 00:15
<화면캡처= SBS \'짝\'> <화면캡처= SBS '짝'>
리얼리티 프로그램 '짝'에 출연한 여자1호가 피겨선수 김연아, 배우 김규리, 그룹 원더걸스 소희를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짝'에 출연한 여자1호는 몰디브에서 진행된 자기소개 시간에서 "연예인을 닮은 것 같다"는 질문에 "사실 제일 많이 듣는 것으로 3위가 김연아, 2위가 김규리, 1위로 원더걸스(예은 소희 선예 유빈 혜림)의 소희를 닮았다는 얘기를 듣는다"며 쑥스러운 표정으로 밝혔다.

여자1호는 이어 자신의 직업에 대해 "미국 일리노이대를 졸업해 현재 은행에서 근무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남자1호가 화려한 스펙으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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