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왼쪽)와 별 ⓒ스타뉴스
가수 별(본명 김고은)이 15일 오전 부친상을 당했다.
15일 별의 한 측근에 따르면 10년 전 의료 사고로 그 간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오던 별의 부친은 갑자기 병세가 악화돼 이날 오전 숨을 거뒀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7일이다.
별은 하하(본명 하동훈)와 오는 11월30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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