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슈스케' 홀릭 "유승우 이번 주도 파이팅!"

황가희 인턴기자  |  2012.10.15 18:58


여배우 박한별이 '슈퍼스타K4'의 천재소년 유승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한별은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유승우군 무대 이제야 봤다. 귀여운 줄만 알았는데 남자다운 매력까지 있다"며 유승우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이런 매력장이! 이제 슈스케 끝나고 연애 마구 하겠어요! 이번 주도 파이팅!!"이라며 유승우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언니 그럼 금요일 밤에 승우군에게 투표!", "유승우 무대 귀여웠다", "박한별도 슈스케 홀릭"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우는 지난 12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서 첫사랑을 주제로 한 생방송 무대를 김건모의 'MY SON'으로 멋지게 꾸며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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