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런닝맨' 멤버들, 하하 장인상 한밤 '총조문'

길혜성 기자  |  2012.10.16 09:08
유재석 박명수 김종국 리쌍 정준하(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스타뉴스 유재석 박명수 김종국 리쌍 정준하(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스타뉴스


가수 별(김고은)의 부친상 및 하하(하동훈)의 장인상에 유재석 리쌍 등 동료 멤버들이 한밤 중 총출동, 유족들을 위로했다,

지난 15일 밤 12시께 별 부친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 1호실에는 유재석을 포함, 박명수 정준하 노홍철 김종국 길 개리 이광수 등 하하의 MBC '무한도전' 및 SBS '런닝맨' 동료 멤버들이 자리, 고인을 명복을 빌며 하하와 별 등 유족들을 위로했다.


특히 '국민MC' 유재석은 이날 오후 9시께서 3시간 넘게 오랜 시간 빈소를 지키며 하하를 대신해 박미선 송은이 이광기 길건 등 동료 연예인들을 맞는 모습을 보여 슬픔 속에서도 훈훈함을 더했다. 유재석은 평소에서 지인들의 경조사를 잘 챙기는 것으로도 유명한 스타다.

유재석은 스타뉴스에 "많은 분들이 지금의 하하와 별 등 유족들에 힘이 돼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리쌍의 길과 개리 역시 일찍부터 빈소를 찾았고 '무한도전'의 맏형들 격인 박명수와 정준하도 스케줄을 끝내자마자 밤늦은 시간에도 불구, 한걸음에 빈소로 달려왔다. 평소 유쾌하게 티격태격하지만 슬픔은 함께 서로 나누는 하하 동료 멤버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었다.

한편 10년 전 의료사고로 그 간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오던 별의 부친은 갑자기 병세가 악화돼 15일 오전 숨을 거뒀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7일이다.


약 한 달 전 쯤 별과 혼인신고를 한 하하는 현재 장인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하하와 별은 오는 11월30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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