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형진이 19일 오전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처제 강 모씨의 발인식에서 오열하고 있다.
[★포토]공형진, '눈물만 흘러'
배우 공형진이 19일 오전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처제 강 모씨의 발인식에서 오열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공형진이 19일 오전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처제 강 모씨의 발인식에서 오열하고 있다.
;){kind=link}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