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빅뱅, 日서 '골드'..대만서 최다매출

박영웅 기자  |  2012.10.22 11:26
빅뱅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빅뱅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이 성공적인 글로벌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일본 레코드협회 측은 지난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빅뱅이 3월28일 발매한 싱글 '판타스틱 베이비'와 2010년 6월 발매한 '텔 미 굿바이'를 골드 리스트에 올렸다.


골드는 음반 및 다운로드 10만 이상 판매시 수여되는 일종의 '훈장'. 한국, 일본은 물론 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드는 글로벌 활동을 펼쳐온 빅뱅은 2개의 골드를 차지했다.

빅뱅은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올해 멤버 승리가 홀로 일본에 머물며 성공적인 예능 신고식을 치렀고, 지드래곤은 솔로 가수로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대만에서는 의미 있는 기록도 세웠다.

지난 20일과21일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열린 빅뱅의 '얼라이브 갤럭시투어 2012(ALIVE GALAXY TOUR 2012)'에서 총 2만 관객을 동원, 1억 1855만 위안(대만 달러 기준)의 티켓 수익을 올렸다. 대만 공연 역사상 최대 매출이다.


한편 빅뱅은 향후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은 물론 미국 LA와 뉴저지, 페루, 홍콩, 일본 돔 투어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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