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설리, 뽀얀 피부 과시..'겨울소녀 같아'

고소화 인턴기자  |  2012.10.22 19:31
<사진= 설리 미투데이> <사진= 설리 미투데이>
걸그룹 f(x)(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의 설리가 뽀얀 피부를 강조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설리는 22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추워지네요.. 밖에 나가기 싫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설리는 민낯으로 하얀 스웨터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뽀얗게 빛나는 피부가 눈길을 끈다.

설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겨울 소녀다", "왜 이렇게 하얗지.. 부럽다", "카메라 밝기 올린 거 아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설리는 지난 4일 종영한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남장소녀 구재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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