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 드라마 복귀 김성민 "초심으로 돌아가겠다"

윤상근 기자  |  2012.10.23 16:11
배우 김성민(오른쪽)과 정애연 ⓒ사진=장문선 인턴기자 lovelymu@ 배우 김성민(오른쪽)과 정애연 ⓒ사진=장문선 인턴기자 lovelymu@


배우 김성민이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김성민은 2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극본 하명희 연출 김윤철, 이하 '우결수') 제작발표회에서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김성민은 이번 드라마에 출연에 대해 "(드라마) 출연을 결정하고 나서도 약간 반신반의했다"며 "그럼에도 감독님께서 '이 역할은 당신이 어울릴 것 같다'고 조언해 주셔서 결국 출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김성민은 '우결수'에서 극중 들자(이미숙 분)의 사위이자 다소 까칠하면서도 터프한 성격의 성형외과 의사 도현 역을 맡았다.


김성민의 브라운관 복귀는 KBS 1TV 드라마 '명가' 이후 2년 만이다.

김성민은 지난 2008년 필리핀에서 필로폰을 밀반입해 투약하고,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적발,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후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우결수'는 결혼식을 100일 앞둔 예비 신혼부부와 그의 가족들,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다양한 커플들의 결혼 이야기를 통해 결혼에 대해 통찰 하는 드라마이다.

오는 29일 오후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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